다녀온 곳들..
유후인 역
날파란
2008. 8. 18. 11:35
흔히 유휴인 관광의 시작은 유후인역부터라고 한다.
유후인역 전경이다. 이 역사의 오른쪽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
역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는 족탕 입장권을 판매하는 아줌마가 있고 오른쪽에는 관광안내소가 있다.
관광안내소에서는 지도를 얻을 수 있고, 마차와 클래식버스 투어표를 살수 있다.
역안이다. 조그맣다. 모자슨 아줌마가 있는 곳이 족탕표 파는 곳이다.
족탕은 플랫폼쪽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으로 꺽으면 된다.
처음에는 어디있는지 몰라서 역 바깥을 해맸었다.
족탕가는 길에 있는 유후인 역 안내판
조그만 족탕. 여길 여름날 두시에 갔었다. 더워 죽는 줄 알았다.
역앞으 도로. 유휴인의 중심가이며 대로이다.
유후인역 전경이다. 이 역사의 오른쪽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
역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는 족탕 입장권을 판매하는 아줌마가 있고 오른쪽에는 관광안내소가 있다.
관광안내소에서는 지도를 얻을 수 있고, 마차와 클래식버스 투어표를 살수 있다.
역안이다. 조그맣다. 모자슨 아줌마가 있는 곳이 족탕표 파는 곳이다.
족탕은 플랫폼쪽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으로 꺽으면 된다.
처음에는 어디있는지 몰라서 역 바깥을 해맸었다.
족탕가는 길에 있는 유후인 역 안내판
조그만 족탕. 여길 여름날 두시에 갔었다. 더워 죽는 줄 알았다.
역앞으 도로. 유휴인의 중심가이며 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