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다녀왔다. 인천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직항이 핀에에어에 있어서 핀에어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인천-헬싱키 구간을 운항하는 기종은 에어버스 340이다.
개인디스플레이는 이렇게 생겼다.
당연히 비행경로도 나온다.
놀라왔던건 항공기 외부에 장착된 카메라로 비치는 영상을 볼수 있다는 것이었다. 앞에 사진이 바닥카메라, 뒤에 사진이 전면 카메라다.
개인용 디스플레이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였다. 먹통이되서 재부팅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왔다. 김치도 나왔다.
중간 간식으로 나왔던 빵쪼가리.. 허기는 면할 수 있다.
핀란드국적기이긴하지만 서울-헬싱키 구간에서는 식사도 비빔밥으로 나오고 한국인 승무원도 탑승하고 있고 기내 영화도 한국어 더빙으로 된 것들이 일부 있고 안내 방송도 한국말도 나오고 해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 비해 서비스가 떨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게다가 한국인 승무원들은 정말 예쁘기까지 하다.
인천-헬싱키 구간을 운항하는 기종은 에어버스 340이다.
개인디스플레이는 이렇게 생겼다.
당연히 비행경로도 나온다.
놀라왔던건 항공기 외부에 장착된 카메라로 비치는 영상을 볼수 있다는 것이었다. 앞에 사진이 바닥카메라, 뒤에 사진이 전면 카메라다.
개인용 디스플레이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였다. 먹통이되서 재부팅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왔다. 김치도 나왔다.
중간 간식으로 나왔던 빵쪼가리.. 허기는 면할 수 있다.
핀란드국적기이긴하지만 서울-헬싱키 구간에서는 식사도 비빔밥으로 나오고 한국인 승무원도 탑승하고 있고 기내 영화도 한국어 더빙으로 된 것들이 일부 있고 안내 방송도 한국말도 나오고 해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 비해 서비스가 떨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게다가 한국인 승무원들은 정말 예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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